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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 인류문명에 불멸의 공헌…외세 압박·노예화 용납못해"
"대만 통일 실현은 역사적 임무…주권·영토 보전 의지 확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외부 세력이 괴롭히면 14억 명으로 만든 강철 만리장성에 부딪혀 피가 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중화민족이 당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대내외에 선언했다.
시진핑 주석은 "대만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역사적 임무이자 중화민족의 염원"이라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평화 통일 프로세스'를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 주석은 "대만 독립 도모를 단호히 분쇄하고 민족 부흥이라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면서 "누구도 중국 인민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키는 굳은 결심과 확고한 의지, 강한 능력을 과소평가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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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당하는 시대 끝났다…中괴롭히면 머리 깨져 피날 것"(종합)
"중화민족 인류문명에 불멸의 공헌…외세 압박·노예화 용납못해" "대만 통일 실현은 역사적 임무…주권·영토 보전 의지 확고"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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