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16대 대통령 링컨, 그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른 여러 대통령들도 명언이 있지만, 링컨 대통령의 이 말은 명언 중 가장 유명합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본질을 담고 있는 이 말은 사실 원작자가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1850년대, 링컨처럼 노예제 폐지를 위해 헌신했던 '테어도어 파커' 목사입니다.
파커목사의 연설과 설교를 모아놓은 책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모든 사람에 의한 직접정치다.
이 책을 읽은 링컨은 이 구절의 어감을 다듬어 '모든 사람'을 '국민'으로 바꿔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표절이면 어떻습니까, 그 뜻을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새겨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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