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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서쪽 바다 한가운데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일 외신이 전했다.
화재 진화팀은 다량의 물과 질소를 불 위에 부었고 석유 시추 플랫폼 관계자들은 연결된 수중 파이프라인 밸브를 닫아 추가 화재를 예방했다.
페멕스 측은 이날 화재가 "석유 시추 플랫폼에 연결되는 수중 파이프라인에서 시작됐으며, 파이프라인에서 누출된 가스가 불꽃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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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서 '펄펄'…멕시코만 해역에 등장한 '불구덩이'
멕시코의 서쪽 바다 한가운데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일(현지 시각)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의 국영석유회사 '페멕스'는 이날 오전 5시15분쯤 멕시코만 유카탄 반도 서쪽 바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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