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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김태현이 범행 당시 피해자인 큰딸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후 김태현은 앞서 빼앗았던 A씨의 휴대전화에서 연락처와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모두 지웠다.

이날 공판에서는 김태현의 계획 범행을 뒷받침하는 내용도 다수 공개됐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태현이니, 119 부르자” 설득에도… 무참하게 큰딸 살해했다

‘세모녀 살해' 김태현 2차 공판 피해자 휴무 미리 알고 계획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김태현(25)이 범행 당시 피해자인 큰딸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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