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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저런 행사를?", "비말 파티" 등 비판 잇따라
에버랜드 "방역 수칙 준수에 따라 잠정 중단" 밝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시점에서 에버랜드가 '물총놀이'를 열어 비난을 받자, 결국 행사를 잠정 중단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러면서 종식을 원하냐", "저길 가는 사람들도 문제"라며 코로나19 방역 상황 속 행사를 찾은 관람객을 지적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물총놀이를 진행한 에버랜드의 잘못"이라며 주최 측에 책임을 물었다.
기사원문 :
'노마스크 논란' 에버랜드 물총놀이 결국 중단[이슈시개]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시점에서 에버랜드가 '물총놀이'를 열어 비난을 받자, 결국 행사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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