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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조 2차 추경 Q&A]
460만 가구 제외한 소득 하위 80%
4인 가구 연봉 1억 이하 대상 포함
개인별 지급, 미성년자는 세대주 통해
최저임금 받아도 고가 아파트 보유하면 컷오프

정부가 소득 하위 80% 1,860만 가구에 1인당 25만원의 5차 국민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재난지원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결국 100% 전 국민으로 결론이 났다.

아직도 여당 내에서는 전 국민 지원금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맞벌이 가구에 대한 보완방안을 시사하기도 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1인당 25만원 지원금, 성인 각자 신청해야 받는다

[서울경제] 정부가 소득 하위 80% 1,860만 가구에 1인당 25만원의 5차 국민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코로나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는 100만~9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2일 정부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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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 80%인 약 1천800만 가구에 1인당 25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저소득층은 국민지원금과 소비플러스 자금, 카드 캐시백을 모두 받고, 중산층은 국민 지원금과 카드 캐시백을, 고소득층은 카드 캐시백만 받는 하후상박형 구조입니다.

정부의 영업금지·제한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100만~900만 원 상당의 희망회복자금을 다시 한번 줍니다.


위 내용은 기사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1인당 25만 원+α · 소상공인 최대 900만 원…33조 푼다

정부가 국민 80%인 약 1천800만 가구에 1인당 25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는 1인당 10만 원을 추가로 줍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영업금지 등 제한조치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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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하위 70% 對 전국민 대립하다 80%서 접점…대상·기준 논란 예고
차상위계층에 1인당 10만원 추가…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900만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80%로 29일 결정했다.

당정이 합의한 소득 하위 80%는 가구소득 기준으로 상위 20%를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배제한다는 의미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하위 80% 기준선을 "소득 기준으로 대략 1억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재난지원금 국민 80%에 지급…연봉 1억 넘는 440만가구 배제(종합)

소득하위 70% 對 전국민 대립하다 80%서 접점…대상·기준 논란 예고차상위계층에 1인당 10만원 추가…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900만원재난 지원금 (PG)[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세종=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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