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과 경찰, 정치·언론인 등에게 금품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 자칭 수산업자 김모씨와 과거에 식사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기는 언제나 피해자가 헛된 욕심을 가질 때 발생한다. 모 수산업자의 사기 행각도 그렇다"며 "이동훈 기자의 소개로 나도 그 사람과 셋이서 2년 전에 식사를 한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홍 의원은 "하는 말들이 하도 황당해서 받은 명함에 적힌 회사 사무실 소재를 알아보니 포항 어느 한적한 시골 길거리였다"며 "사기꾼의 특성은 대부분 명함에 많은 직함이 적혀 있고 과시적 소비욕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277&aid=0004932113&rankingType=RANKING 

 

홍준표 "2년 전 수산업자와 식사…포르쉐·벤틀리 자랑에 정상 아니라 생각"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과 경찰, 정치·언론인 등에게 금품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 자칭 수산업자 김모씨와 과거에 식사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홍

news.naver.com

 

반응형
반응형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명되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2일 '더 이상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누리꾼과 소통했다.

홍준표 "최근 영화·드라마 마다 검사 '오만한 특권층' 묘사돼 참으로 유감" 차 씨가 댓글로 홍 의원의 언론 인터뷰 발언에 대한 의견을 적은 홍 의원의 게시물에는 홍 의원이 후배 검사들을 걱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홍 의원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더 킹'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라며 "나온 지 몇 년 된 영화 같았는데, 검사 세계를 그렇게 난도질하고 철저하게 부정·부패 집단으로 만든 영화를 저는 여태 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홍준표가 “더 이상 지지 못하겠다”는 누리꾼에 한 말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명되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2일 ‘더 이상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누리꾼과 소통했다. 2일 홍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홍 의원의 오늘자 언론 인터뷰 내용을 비판

news.naver.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