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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을 돕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대전 전통시장 청년몰이 문을 닫았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구단 사업은 동구 원동 전통시장인 '중앙 메가프라자' 20개 점포를 20~30대 청년에게 임대한 것을 말한다.

청년 창업자 대부분은 이곳에 음식점을 열었다.


기사원문 : 

 

백종원 경고, 현실 됐다…20억짜리 청년몰 4년만에 다 폐업

━ 대전 청년구단 20개 점포 모두 문닫아 청년 창업을 돕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대전 전통시장 청년몰(청년구단)이 문을 닫았다. 2017년 6월 출발한 지 4년 만이다. 27일 대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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