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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배구선수 이다영이 최근 경남의 모교를 수일간 방문하며 후배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다영이 최근 학교 배구부에 방문했고, 학생들 훈련을 지켜보며 옆에서 도와준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재능기부'는 수일간 계속됐지만, 온라인에서 이다영의 학교 방문 인증 사진 등이 퍼지며 시끄러워지자 학교 측은 이다영에게 28일 오전 '귀가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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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모교서 재능기부... 학생들 “학폭선수 온 게 이해 안돼”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배구선수 이다영(흥국생명·24)이 최근 경남의 모교를 수일간 방문하며 후배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폭논란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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