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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모 중사가 사건 당시 "장 중사님, 내일 얼굴봐야 되지 않습니까"라고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가해자의 성추행은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 중사는 차량이 부대 입구를 통과할 때야 추행을 멈췄다.
이 중사는 도중에 내려 관사로 걸어가며 성추행 사실을 선임 부사관에게 보고했고, 차량에서 뒤따라 내린 장 중사는 이 중사에게 뛰어와 협박과 회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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