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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환자 비강·구강세포 분석
섬모상피세포에서만 복제·증식
코로나 감염 초기, 바이러스 증식이 어디서 이뤄지는지에 대한 물음 중 하나를 한국 과학자들이 풀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공동연구팀'은 코로나 감염 초기, 콧속의 섬모상피세포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코로나 초기 환자들의 비강·구강세포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강 섬모세포에서만 복제·증식을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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