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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한 결혼식장 주방에서 일하던 25세 요리사가 뜨거운 수프 냄비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1일 보도했다.

또 "이즈마일과 같은 요리사들은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조리 설비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면서 "거대한 수프 통을 주방 바닥에 놓아둘 수밖에 없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수정=애초 기사에서 외신을 인용해 "요리사가 약 2만5000명이 먹을 양의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고된 업무를 수년간 지속했다"고 보도했지만, 독자 분들의 지적에 따라 재확인한 결과 번역상 오류가 있었습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팔팔 끓는 수프통 빠져 숨진 이라크 요리사 "조리 환경 열악"

이라크의 한 결혼식장 주방에서 일하던 25세 요리사가 뜨거운 수프 냄비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이라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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