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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수도권에서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실내·외에서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에서 " 2m 거리두기 여부와 상관없이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는 권고를 드리는 것으로, 오늘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바로 권고된다"면서 "필요할 경우 수도권 해당 지자체에서 벌칙 조항도 함께 변경할 예정이다. 위반 사례가 많으면 행정명령 자체를 변경하고 발동해 벌칙까지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오후 10시 이후에는 수도권 공원이나 강변 등 야외에서의 음주도 금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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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원칙…밤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방역강화대책 추가 발표…유행상황 안정시까지 유지 식당-학원 등 다중시설 7종 대상 방역점검단도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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