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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내정 결승, 94년생 임승호와 95년생 양준우.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오늘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양준우 씨가 각각 1·2등을 차지해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내정됐습니다.

임승호 씨는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을 지냈고, 양준우 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시 오세훈 후보의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국민의힘 대변인에 94년생 임승호·95년생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오늘(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1994년생)·양준우(1995년생)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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