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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직제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문대통령 양산 사저도 공사 재개
국정기록비서관실도 자료정리 착수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대통령 사저 부지. 양산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퇴임을 9개월여 앞두고 65명에 달하는 경호·방호 인력 증원에 나선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경호인력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마련한 개정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새로 충원되는 65명 전원이 퇴임 후 문 대통령 경호를 맡는 것은 아니다.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대통령 사저 부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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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대통령 퇴임대비 경호인력 65명 늘린다…사저 공사도 재개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퇴임을 9개월여 앞두고 65명에 달하는 경호·방호 인력 증원에 나선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주민 반대로 한차례 중단됐던 문 대통령 사저 공사가 재개된 가운데 정부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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