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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 밝힌 누리꾼이 올린 비난 글 확산
문산초 관계자 "문산초 교사들 모독하는 발언…글쓴이 찾아 엄벌에 처할 것"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가 지난 3일 모교를 찾은 가운데, 자신을 이 학교 교사라고 지칭한 누리꾼이 "페미대장부 안산 온다"라는 글을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문산초는 해당 글 작성자를 찾기 위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산초 관계자는 "이 글은 문산초 교사들을 모독하는 발언이다. 정말 너무 화가 난다. 꼭 글쓴이를 찾아내 엄벌에 처할 것"이라며 "외부인이 교사를 사칭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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