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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착수하자 달아나 12일째 잠적
전주선 성폭행 시도 40대 발찌범 구속
법무부가 전남 장흥에서 성폭행을 한 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 씨를 1일 공개 수배했다.
마 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전자발찌 7년 부착 명령을 받고 2016년 출소했다.
마 씨는 경찰이 7월 30일 "마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하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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