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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대변인 "제가 다 민망… 거만해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노룩 악수' 논란에 휩싸였다.
이 후보의 노룩 악수 장면은 7일 제주시 오등동 호텔난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나왔다.
정견 발표를 마친 박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이 후보는 오른손으로 악수를 받았다.
▣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499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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