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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결과 연령 낮을수록 찬성 비율 높아 '반영구 화장 경험 있다'는 28%

의사 이외에 일반인도 자격을 갖추면 타투를 시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법안의 골자다.

20·30대에서는 약 10%가 반영구 화장 이외의 문신·타투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2000년 20대 1,009명 중 '이성친구나 배우자가 문신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0%에 불과했다"며 "일시적 타투까지 포함하면, 타투는 이제 일상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고 분석했다.

 

 

기사원문 : 

 

국민 51%, "자격 있으면 일반인도 타투 시술 가능" 타투업법 '찬성'

국민 절반 이상이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의한 타투업법 제정안에 찬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이외에 일반인도 자격을 갖추면 타투를 시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법안의 골자다. 25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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