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5.70%로 2.5%포인트로 하락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겸 프로듀서가 JYP엔터 주식 2.5%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매각, 365억원을 현금화했다.
이날 JYP엔터는 두나무와 손잡고 K팝 기반 NFT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JYP는 두나무와 K팝을 중심으로 한 NFT 연계 디지털 굿즈 제작, 유통, 거래 및 일련의 부가서비스를 개발, 제공,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을 함께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박진영, JYP엔터 주식 88만주 두나무에 팔았다…365억 현금화
지분율 15.70%로 2.5%포인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겸 프로듀서가 JYP엔터 주식 2.5%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매각, 365억원을 현금화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