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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내정 결승, 94년생 임승호와 95년생 양준우.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오늘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양준우 씨가 각각 1·2등을 차지해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내정됐습니다.

임승호 씨는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을 지냈고, 양준우 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시 오세훈 후보의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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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에 94년생 임승호·95년생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오늘(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1994년생)·양준우(1995년생)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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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부분 화상 방식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오후 5시쯤 진행되는 나는 국대다 결승에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씨의 남편 방송인 임백천씨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따른 조치로, 김씨만 화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대면 방식으로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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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배우자 임백천 코로나 19 확진에… ‘나는 국대다’ 결승 화상 참여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부분 화상 방식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오후 5시쯤 진행되는 나는 국대다 결승에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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