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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대변인 "제가 다 민망… 거만해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노룩 악수' 논란에 휩싸였다.

이 후보의 노룩 악수 장면은 7일 제주시 오등동 호텔난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나왔다.

정견 발표를 마친 박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이 후보는 오른손으로 악수를 받았다.


▣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4993?ntype=RANKING 

 

이재명 ‘노룩 악수’ 논란… 박용진 손 내밀자 폰 뚫어져라 [영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노룩 악수’ 논란에 휩싸였다. 당권 경쟁자인 박용진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눈을 마주치지 않고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오른손으로 악수를 받은 장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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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TV토론에서 "공약이 아니"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에 박용진 의원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 지사가 답변을 이어가려고 하자 박 의원은 "미진학자들 같은 경우는 1조3000억 원 정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3일 밤 첫 TV토론에서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두고 박 의원을 비롯한 다른 주자들이 공세에 나서자 "저는 아직 하나도 공약한 게 없다"고 말했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이재명 "공약 아니고요"...빵 터진 박용진 "그럼 뭐가 공약?"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TV토론에서 “공약이 아니”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에 박용진 의원이 웃음을 터뜨렸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밤 MBC ‘100분 토론’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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