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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에 배운 잠자리"…최인호, 고민정 성희롱 반박 "어떤 생각했길래"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에서 탈락한 최인호 씨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길래 성희롱으로 지적하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나 논란이 지속되자 최 씨는 "문 대통령이 하도 잠만 자니까 밑에서 문 대통령을 보고 배운 고 의원도 선거운동 기간에 잠이나 자면서 쇼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게시글"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문 대통령의 잠자는 습관을 떠올릴 것"이라며 "어떤 생각을 하셨길래 성희롱으로 지적했는지 의문"이라고 반문했습니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원물을 참고하세요!

 

"文에 배운 잠자리"…최인호, 고민정 성희롱 반박 "어떤 생각했길래"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에서 탈락한 최인호 씨(21)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길래 성희롱으로 지적하는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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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여경을 성희롱한 강원도 태백경찰서 남성 경찰관들을 엄벌에 처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태백경찰서 집단성폭력 가해 남경들의 파면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강원도 태백경찰서 소속 남경들이 2년간 신입 여성 경찰관에게 성희롱과 성추행 등 성범죄를 저질러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했다.

 

기사원문 : 

 

“여경 성관계 횟수 확인하려 CCTV 뒤져” 성희롱 경찰 16명 파면 靑청원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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