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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동이 친부와 계모로부터 여러 차례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군과 A군의 누나를 일시보호소로 우선 분리 조치하고 자녀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B씨 등을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의 진술을 바탕으로 부모와 분리조치 한 상황"이라며 "부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 이후 학대 정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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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부은 5세 충격증언 "아빠가 내 머리 잡고 변기에 넣었어요"

5세 아동이 친부와 계모로부터 여러 차례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5)군의 친부 40대 B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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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8살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와 계부가 어린 딸에게 대소변까지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법정에서는 A씨의 전 남편도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했고, 피해자와 그의 오빠가 2015년 5월 길에 버려져 있다가 뒤늦게 발견돼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A씨 부부는 올해 3월 2일 인천시 중구 한 빌라에서 초등학교 3학년생인 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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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8살 딸에게 대소변도 먹여"…친모·계부 징역 30년 구형

초등학생인 8살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와 계부가 어린 딸에게 대소변까지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 부부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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