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에서 남성 인형을 소개하는 과정에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박나래 사건과 관련, 경찰이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앞서 박나래는 앞서 CJ ENM이 론칭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남자 인형을 소개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영상에서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라는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며 인형의 팔을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 성기 모양을 만들며 장난스럽게 발언했다.
기사원문 :
"음란행위 아니다"…박나래 '성희롱 논란' 무혐의
웹 예능에서 남성 인형을 소개하는 과정에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박나래 사건과 관련, 경찰이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8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 정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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