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는 백신 종류가 크게 늘어나니까 접종자 구분 방법도 바꿔야겠네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서울의 한 내과는 그동안 '스티커 유무'로 접종자를 구분해 왔다.
7월부터 동네 병의원에서도 화이자 등 'mRNA'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위탁의료기관 1만1132곳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동시 접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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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화이자는 ‘보라’, AZ는 ‘흰색’…색깔 달리해 오접종 막는다
“7월부터는 백신 종류가 크게 늘어나니까 접종자 구분 방법도 바꿔야겠네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서울의 한 내과는 그동안 ‘스티커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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