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강남 술집 출입' '유부남 검사와의 동거' 등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의혹들을 일축했다.
이어 "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 거다"라며 "제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돼 있다"라고 거듭 의혹을 일축했다.
김씨는 "제가 쥴리를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이건 그냥 누가 소설을 쓴 거다"라며 "저랑 거기서 만났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진실을 취재해 달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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