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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모 중사가 사건 당시 "장 중사님, 내일 얼굴봐야 되지 않습니까"라고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가해자의 성추행은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 중사는 차량이 부대 입구를 통과할 때야 추행을 멈췄다.

이 중사는 도중에 내려 관사로 걸어가며 성추행 사실을 선임 부사관에게 보고했고, 차량에서 뒤따라 내린 장 중사는 이 중사에게 뛰어와 협박과 회유에 나섰다.


위 내용은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

 

"그만 하면 안돼요? 진심으로"…여중사 거부에도 성추행 멈추지 않았다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모 중사가 사건 당시 "장 중사님, 내일 얼굴봐야 되지 않습니까"라고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가해자의 성추행은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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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역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의 등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원문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여성 향해 소변…20대 체포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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