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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고 김민식 군의 부모의 명예를 훼손한 유튜버에 실형이 선고됐다.

또 지난해 3월 23일에는 자택에서 "세월호 난교 불륜에 치정까지, 동물의 왕국이냐"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파성과 파급력이 매우 높은 유튜브 방송을 이용해 이른바 민식이법 제정의 계기가 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사망 피해 아동의 부모뿐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 다른 유튜버 등을 모욕하거나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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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부모가 학폭에 불륜" 허위사실 유포한 11만 구독자 유튜버 징역형

지난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고 김민식 군의 부모의 명예를 훼손한 유튜버에 실형이 선고됐다. 오늘(15일) 의정부지법 형사13부(정성균 부장판사)은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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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배구선수 이다영이 최근 경남의 모교를 수일간 방문하며 후배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다영이 최근 학교 배구부에 방문했고, 학생들 훈련을 지켜보며 옆에서 도와준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재능기부'는 수일간 계속됐지만, 온라인에서 이다영의 학교 방문 인증 사진 등이 퍼지며 시끄러워지자 학교 측은 이다영에게 28일 오전 '귀가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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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모교서 재능기부... 학생들 “학폭선수 온 게 이해 안돼”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배구선수 이다영(흥국생명·24)이 최근 경남의 모교를 수일간 방문하며 후배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폭논란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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