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지원 "영부인 군복 입은 것 본 적 없다"
김정숙 여사, 아크부대 방문 등 군복 착용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군복을 입고 현지 파병부대를 찾은 것과 관련 야권에선 "대통령 노릇을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군부대 방문 시 군복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서 활동을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영부인이 군복을 입고 가시는 것은 본 적이 없다. 잘못하면 김 여사가 대통령 노릇한다는 비판이 곧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野, 김건희 군복 착용에 “대통령 노릇”…알고 보니 김정숙도 입었다

박지원 “영부인 군복 입은 것 본 적 없다” 김정숙 여사, 아크부대 방문 등 군복 착용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군복을 입고 현지 파병부대를 찾은 것

n.news.naver.com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서울 아파트 18% 역전세난 우려
'언제든 계약해지' 계약갱신권이
역전세 리크스를 되레 키울수도

 

일산에 전세를 살고 있는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같은 동네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2년전 3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을 했는데 전셋값이 많이 떨어져서 구축 아파트로 옮기면 2억원대에 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경우 계약기간이 남았어도 언제든지 이사갈 수 있는 조항이 오히려 이러한 '역전세' 리스크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 

 

“계약갱신권 안써요. 쓰면 바보죠”…전세시장에 무슨 일이 [매부리레터]

서울 아파트 18% 역전세난 우려 ‘언제든 계약해지’ 계약갱신권이 역전세 리크스를 되레 키울수도 “계약갱신권을 왜 써요. 요즘 그거 쓰는 사람이 바보죠.” 일산에 전세를 살고 있는 직장인

n.news.naver.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