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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살 여자아이를 씻겨보고 싶었다는 남자 2022.08.08
- 이재명 노룩 악수? 박용진이 손 내밀자 폰 뚫어져라. 2022.08.08
- 도넘는 '수영장 텃세', "고급반 왔으면 떡 돌려야지" 2022.08.07
- 김부선 막말논란, "그러니 맞고살지"에…낸시랭 "매일 밤 혼자 울어" 2022.08.07
4살 여자아이를 씻겨보고 싶었다는 남자
이재명 노룩 악수? 박용진이 손 내밀자 폰 뚫어져라.
與대변인 "제가 다 민망… 거만해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노룩 악수' 논란에 휩싸였다.
이 후보의 노룩 악수 장면은 7일 제주시 오등동 호텔난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나왔다.
정견 발표를 마친 박 후보가 악수를 청하자 이 후보는 오른손으로 악수를 받았다.
▣뉴스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4993?ntype=RANKING
도넘는 '수영장 텃세', "고급반 왔으면 떡 돌려야지"
기존 회원들이 신규회원을 괴롭히는 이른바 '수영장 텃세'가 도를 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도 수영장 텃세를 경험한 사람들의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우리 수영장은 예외겠거니 했지만 아니었다', '수영장 텃세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강사는 알고도 모른 척'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뉴스원문
김부선 막말논란, "그러니 맞고살지"에…낸시랭 "매일 밤 혼자 울어"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배우 김부선에게 공개 저격을 당한 뒤 "펑펑 울었다"며 "너무 큰 정신적 충격과 고통으로 작업 마무리에 몰두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윗사람을 무조건 대접해야 하는 건 아니다. 나이는 어려도 인격은 똑같다. 그런데 이런 사소한 거로 내 딸을 울렸다"며 "네가 그러니까 맞고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부선은 4일 다시 "내 딸이 방송에 나가 펑펑 우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었다"며 "사과드린다.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 낸시랭에게 ' 그러니 맞고 살지'라는 말을 하고 나도 아차 싶어서 편집하고 싶었는데 할 줄도 모르고 내 감정을 여과 없이 표현했다"고 사과했다.
▣뉴스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