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가 숨진 직후 시신을 강에 빠뜨린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사체 유기 혐의로 66살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7시 56분쯤 전남 곡성군 한 다리에서 90대 어머니의 시신을 강물에 빠뜨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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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신 강물에 빠뜨린 60대 아들 긴급체포
노모가 숨진 직후 시신을 강에 빠뜨린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사체 유기 혐의로 66살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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