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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저명한 정치인이 저런 식으로 성별 갈등을 조장하는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질 따름"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 같은 유 전 의원 주장에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그래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에 쓸 여가부 예산도 부족한 시점에 타 부처 사업과 중복되는 예산은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들을 위해 쓰겠다니. 그러면서 '나는 상당히 페미니스트'라고 하냐"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을 갖다 쓴 줄 알았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여가부 장관은 유 전 의원 주장처럼 정치인이나 대선캠프 인사에게 전리품으로 주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수많은 청소년 시설, 가족을 위한 지원, 성범죄 대응 등 우리 사회의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취약계층이나 소수자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해 필요한 부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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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꺼내든 유승민에…이수진 "성별 갈등 조장…한심할 따름"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 주장에 "저명한 정치인이 저런 식으로 성별 갈등을 조장하는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질 따름"이라고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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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TV토론에서 "공약이 아니"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에 박용진 의원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 지사가 답변을 이어가려고 하자 박 의원은 "미진학자들 같은 경우는 1조3000억 원 정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3일 밤 첫 TV토론에서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두고 박 의원을 비롯한 다른 주자들이 공세에 나서자 "저는 아직 하나도 공약한 게 없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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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약 아니고요"...빵 터진 박용진 "그럼 뭐가 공약?"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TV토론에서 “공약이 아니”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에 박용진 의원이 웃음을 터뜨렸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밤 MBC ‘100분 토론’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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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의 TV 광고에 출연한 22세 여성 모델이 가상인간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말 안 했으면 가상모델인 줄 몰랐겠다", "쉽지 않은 춤인데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가상 인간이라니", "설마 인간이 아닐 줄이야", "기술이 조금만 더 발전하면 인간의 눈으로 구분을 못 하겠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성태 신한라이프 브랜드 담당 전무는 "새롭게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보험 광고 공식을 깨고 MZ세대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광고의 모델부터 남다른 전략으로 접근했다"며 "로지가 새롭고도 놀라운 라이프를 선사하고자 하는 신한라이프의 의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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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서 춤추던 22세 여성 알고보니…"사람 아니었다"

신한라이프의 TV 광고에 출연한 22세 여성 모델이 가상인간으로 알려졌다. '로지(ROZY)'라는 이름의 이 모델은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다.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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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내정 결승, 94년생 임승호와 95년생 양준우.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오늘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양준우 씨가 각각 1·2등을 차지해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내정됐습니다.

임승호 씨는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을 지냈고, 양준우 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시 오세훈 후보의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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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에 94년생 임승호·95년생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오늘(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1994년생)·양준우(1995년생)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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