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닮으려 18번째 성형 화제
"한국 국적 된다면 군복무도 할 것"
가족과 대화 단절 "외롭지만 행복"
영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방탄소년단 지민을 닮으려고 18번째 성형수술을 하고 자신을 한국인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체성과 관련해 오래 고통을 겪었고 결국 용기를 냈다"라면서 "적당한 말일지 모르지만 '인종전환수술'을 받았고 한국인과 같은 모습이 돼 정말로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올리는 수술 이후 가족과 친구들이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았다면서 "매우 외롭지만 한국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 K-pop과 BTS는 저에게 행복을 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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