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TV 광고에 출연한 22세 여성 모델이 가상인간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말 안 했으면 가상모델인 줄 몰랐겠다", "쉽지 않은 춤인데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가상 인간이라니", "설마 인간이 아닐 줄이야", "기술이 조금만 더 발전하면 인간의 눈으로 구분을 못 하겠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성태 신한라이프 브랜드 담당 전무는 "새롭게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보험 광고 공식을 깨고 MZ세대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광고의 모델부터 남다른 전략으로 접근했다"며 "로지가 새롭고도 놀라운 라이프를 선사하고자 하는 신한라이프의 의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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