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문득 게임보이로 포켓몬스터 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혹시나 싶어
마켓에 검색하니..당연히 검색결과는 없었다.
그래도 추억에 잠깐 빠져보고 싶어서, 예전에 잠깐 했던 포켓몬고가 보이길래 설치했다
그리고....로그인 후 주변에 포켓몬이 뭐가 있나 하고 봤는데 세상 놀랬다.
???
?????????????????????
무섭다 젠장
얼마전에 문득 게임보이로 포켓몬스터 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혹시나 싶어
마켓에 검색하니..당연히 검색결과는 없었다.
그래도 추억에 잠깐 빠져보고 싶어서, 예전에 잠깐 했던 포켓몬고가 보이길래 설치했다
그리고....로그인 후 주변에 포켓몬이 뭐가 있나 하고 봤는데 세상 놀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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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젠장
전 세계에서 중죄인에게 처해지는 형벌은 다양하다.
수많은 처형법들 중 가장 잔혹하다는 평을 받는 프랑스의 처형 법 기요틴.
단두대형이라 불리는 이 처형 법은 잔혹하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형수가 단두대에 목을 내밀고 있으면 위에서 신호와 함께 커다란 칼날이 떨어지며
순식간에 머리와 몸을 분리하는 무시무시한 처형 방법이다.
그런데 이 무시무시한 기요틴은 알고 보면 사형수의 입장에서 고안한 가장 관대한 처형 법이었다.
기요틴이 등장하기 전 프랑스에서는 사형집행자가 손도끼로 사형수의 목을 쳐서 사형을 집행했다.
그런데 만약 사행을 집행하는 자가 숙련된(?) 자가 아니면 한 번에 잘리지 않아서 사형수는 오랜 시간
끔찍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래서 이러한 고통을 그나마 라도 줄여주기 위해, 신속하게 목을 자를 수 있도록
기요틴과 같은 처형 법이 개발된 것이었다.
처형 방법만으로 본다면 잔혹하기 그지없지만, 그 대상들은 사형을 받을 만큼의
중범죄자들이었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최초에 설치하고 나면 기본 색상인 window다.
주로 어두운 배경 테마를 사용하여 개발을 해온 나로써는 굉장히 눈에 부담감이 심해서, 다른 IDE처럼
검은 배경의 테마로 변경하고자 한다. 아래처럼.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미 검은테마로 변경한 뒤, 스크린샷 찍었음)
1. 좌측 상단 File - Settings 선택
2. Settings 팝업이 뜨면 좌측상단 검색란에 theme를 입력하여 검색 후 아래 나온 검색결과에서 Appearance를 클릭한다.
3. 이후 메인영역 상단에 보면 Theme 레이블 옆 select박스가 보이는데, 클릭하여 Dracula모드로 선택 후, 확인을 눌러주면 최종 적용된다.
확인을 누르고 나면 아래와 같이 보기좋은(?) 눈이 아프지않은 IDE에서 개발을 즐길수 있다!!
플러터 개발 시작.(※참고로 테마 선택후 재시작 할 필요는 없다.)
현대 러시아의 시초가 된 국가는 9~12세기 무렵에 존재하였던 키예프대공국이다.
이 나라의 블라디미르 대공은 어느 종교를 국교로 삼아야 좋을지를 각종자료를 모으며 고민을 했다.
당시엔 하나의 국가라면 반드시 종교를 가지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대공은 고민 끝에 최종 후보로 이슬람교와 그리스정교를 올려 고민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래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슬람교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지정에 앞서 이슬람 경전을 살펴보기 시작하였는데, 이슬람교의 율법이 매우 까다롭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중 일부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안 되고 매일 메카를 향해 예배도 드려야 했다.
이만해도 생각보다 불편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었지만, 그중 대공을 가장 곤란하게 했던 것은 바로
술에 대한 금지 조항이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나라 중 하나다.
혹독하기 그지없는 겨울을 무사히 버텨내기 위한 필수품 중 하나인 술을 금지하게 된다면 탄생한
자신의 국가가 반란으로 무너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대공은 금주 조항에 대해 빼줄 수 없겠냐며 이슬람 종교 지도자와 교섭을 했지만,
대답은 “안 된다”였다. 한 치 앞도 양보 없는 이슬람의 거부를 듣고, 대공은 그나마 술에 대해 관대하였던 3
기독교를 선택하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러시아의 국교가 기독교가 되었다고 한다.
만약 당시의 대공이 이슬람교로의 선택을 밀고 갔다면 지금쯤 러시아의 국교는 이슬람이었을 거이며,
그에 따라 세계정세도 달라졌을 것이다.
후후